
[EP. 02] 김영훈과 브루클린
저는 논픽션을 주로 만드는 편집자로 살았습니다. 정확히는 아무거나 편집자에 가깝습니다.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기는 했지만 경제학도 공부했고, 문학을 자주 읽기는 하지만 시장(과 회사)는 저처럼 어중간한 구직자에겐 비문학 편집자의 길을 권하더라고요. 하지만 노벨문학상의 계절이 오면 늘 심장이 두근거리고 도파민을 찾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 PC교에서는 노벨문학상이 발표되는 날 다산북스 김영훈(@hoo2hoon) 편집자 님과 대화나눠봤습니다.
The skinny
The skinny isn't ready yet — notes appear once the transcript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