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28 나홍진 감독의 '호프' 극호와 극혐을 오가는 리뷰 + 영화 도서 '빛의 설계자들'로 읽는 홍경표 촬영감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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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스포일러는 18분 25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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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는데 너무 싫고, 싫긴 한데 또 이해는 되네....
안 좋아할 준비하고 봤는데, 홍경표 촬영감독의 바로 이 장면 이후로
마음 열고 아주 그냥 신나게 탑승해버린 영화 <호프> 관람기!
오늘은 책 이야기도 합니다.
영화에 있어 지상의 공기, 바다의 물, 지구의 자전과도 같은 촬영감독의 일에 관해 이야기하고요,
씨네21 김성훈 작가의 <빛의 설계자들: 홍경표와 정정훈 촬영감독을 기록하다>도 소개합니다. (제가 바로 이 책의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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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설계자들: 홍경표와 정정훈 촬영감독을 기록하다>
도서 정보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8120581&start=pcsearch_a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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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사연을 모으고 있어요!
아래 구글폼에서 편지 쓰실 수 있습니다.
https://forms.gle/cp8pFT2fRULSdT1C8
The sk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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