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32 조현병에 걸린 누나와 자물쇠를 걸어 잠근 가족을 20년간 기록한 영화 '어떻게 해야 했을까?'
지금 예술영화관을 중심으로 화제와 흥행을 일으키고 있는 가족 다큐멘터리가 있습니다.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의 <어떻게 해야 했을까?>로, 다정하고 촉망 받던 누나가 스물넷의 나이로 조현병에 걸린 이후 가족의 이야기를 기록한 영화입니다. 이 작품을 통해 조현병에 대해, 조현병을 둘러싼 편견에 대해, 무엇보다 가족 내 민주주의에 대해 질문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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