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11 감동 받아 울고, 배고파서 울었던 안드라스 쉬프 피아노 리사이틀
똑같은 악보로 똑같은 피아노를 연주하는데, 피아니스트들은 어떻게 저마다 다른 음색을 내는 걸까요? 제게 살면서 들은 중 가장 아름다운 '솔(G)' 음을 선사해준 피아니스트, "완벽을 넘어선 성역"으로 존경 받는 바흐와 베토벤의 권위자 안드라스 쉬프 경의 피아노 리사이틀에 다녀왔습니다. 잘 몰라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그래서 더 행복하게 듣고 말하는 클래식 음악, 함께 스몰톡해요!
* 2026 안드라스 쉬프 피아노 리사이틀 연주곡 모음 (3월 15일 예술의 전당)
https://open.spotify.com/playlist/2xJcSDjEL3qdcHxn1Zjxg2?si=JnGkEMohRuK_i22CU_lfnA&pi=DFlCMKFYQqSsw&nd=1&dlsi=819923c9388a44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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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k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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