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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금요일 어린이 기도력] 아름다운 양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빌립보서 2장 3절)
여러분은 맛있는 간식이 하나만 남았을 때나 놀이터에서 하나 남은 그네를 타고 싶을 때 어떻게 하나요?
내가 먼저 하고 싶고 더 많이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양보’라는 특별한 사랑의 방법을 가르쳐 주셨어요. 양보란 단순히 내가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니에요. 내 마음속에 상대방을 위한 ‘자리’를 만드는 것이지요.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셔서 가장 큰 양보와 사랑을 보여 주셨답니다. 우리가 친구에게 순서를 양보하거나 작은 것을 나눌 때 우리 마음은 예수님을 닮은 예쁜 꽃밭이 될 거예요.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은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빛과 같아요. 오늘 하루, 나보다 친구를 먼저 생각하며 “네가 먼저 해!”라고 따뜻하게 말해 보는 건 어떨까요? 그 작은 양보가 친구도 나도 그리고 하나님도 정말 행복하게 만들 거예요.
내 손에 꽉 쥐고 있는 것을 놓을 때 하나님은 그 손에 더 크고…
The sk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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