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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고통으로 가득한 세상
“정의가 뒤로 물리침이 되고 공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나타나지 못하는도다”(사 59:14)
세상의 죄와 불행에 대한 유일한 해독제는 복음이다. 하나님의 은혜의 기별을 모든 인류가 알게 하는 것이 복음의 치유 능력을 아는 이들의 첫째 과업이다.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을 복음의 기별을 전하라고 보내셨을 때는 세상에서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대한 믿음이 거의 사라진 때였다. 여호와를 안다고 자처하던 유대인들 사이에서도 그분의 말씀은 전통과 인간의 추측에 밀려나 있었다. 사람들의 생각 속에는 이기심, 허영심, 탐욕이 가득했다.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사라지자, 사람에 대한 연민도 자취를 감췄다. 이기심이 지배적인 원리가 되고 사탄은 인류의 비참함과 타락 가운데서 자기 뜻대로 역사했다. 사탄의 세력이 인류를 장악했다.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로 지어진 인간의 육체는 마귀의 소굴이 되었다. 인간의 감각과 신경, 신체 기관은 초자연적인 세력에 의해 가장 추악한 욕망을 탐닉하도록 조종당했다. 악마들의 온갖 추악함이 사람들의 얼굴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 사람들의 얼굴은 그들을 사로잡은 악한 군대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었다…
The sk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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