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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일요일 장년 교과] 선지자의 인간적 면모
끈기 있는 신뢰 – “하나님의 사업을 이끄는 자들은 모든 것이 암담해 보일 때도 끈기 있게 기다리며 신뢰해야 한다는 교훈을 배워야 한다. 그들이 역경을 당할 때 하늘은 방관하지 않는다”(선지자와 왕, 174).
지난주에 보았듯 주님께서는 엘리야를 이스라엘의 선지자로 삼아 격렬한 반대 속에서도 놀라운 일을 해내게 하셨다. 그를 통해 주님께서 이루신 일은 실로 놀라웠다. 하지만 그다음은 어땠을까?
야고보서 5장 17, 18절에서 엘리야를 어떻게 묘사하는지 생각해 보라.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
갈멜산에서 엘리야는 눈부신 승리를 거뒀다(왕상 18장). 하나님은 그를 통해 큰 능력을 나타내셨고 구약 역사상 가장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다. 엘리야가 말을 꺼내자 하늘에서 실제로 불이 내려온 것이다!(왕상 18:38) 뛸 듯이 기쁘지 않았을까?
열왕기상 19장 1-16절을 읽어 보라. 하나님의 선지자는 어떤 감정에 빠졌는가?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왕상 19:4). 이것은 깊은 절망에 빠진 사람의 말처럼 들린다. 왜일까? 분명 갈멜산의 기세를 계속 이어 가기란 결코…
The sk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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