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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고난을 받아들인 화잇 부부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빌 3:10)
남편은 채석장 일을 그만두고, 도끼를 들고 숲에 가서 장작을 패기 시작했다. 옆구리에 계속해서 통증이 있었지만 그는 하루에 약 50센트를 벌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어두워질 때까지 일했다. 우리는 용기를 잃지 않고 주님을 신뢰하려고 노력했다. 나는 불평하지 않았다. 아침이 오면 또 한밤을 무사히 지켜 주신 것에 하나님께 감사했고, 밤이 오면 또 하루 동안 보호해 주신 것에 감사했다. 하루는 양식이 떨어져서 남편이 돈이나 식량을 구하기 위해 고용주에게 갔다. 그날은 폭풍우가 치는 날이었는데 그는 5km를 걸어갔다가 비를 맞으며 돌아왔다. …몹시 지친 모습으로 집으로 들어오는 그를 보자 마음이 털썩 내려앉았다.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셨는가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나는 남편에게 말했다. “우리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지요? 주님께서 우리를 버리신 걸까요?” 나는 눈물을 참을 수 없어 오랫동안 울다가 기절하고 말았다. 남편이 나를 위해 기도했다. 이내 나는 성령께서 위로해 주시는 것을 느꼈고, 낙심에 빠져 무너진…
The sk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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