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단 '유일한 통로는 분명, 그 계단 뿐 이었다.'
1984년의 일입니다. 한 나이든 과부가 2층 집에서 홀로 살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혼자서는 움직일 수 없었기에 휠체어에 전적으로 의지한 채 살아야 했습니다. 남편의 기묘한 죽음 이후로, 그녀가 자신의 하루 일과를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간병인의 보조가 꼭 필요했습니다. 더욱이 그녀의 상황을 어렵게 만든건, 1층과 2층 사이를 잇는 유일한 통로가 오래된 계단 하나 뿐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그녀가 층 위아래를 오가야 할 때는 간병인이 마치 아기처럼 가녀린 그녀의 몸을 껴안고서는 계단을 오르내려야했습니다. 어느 날, 경찰은 그 과부에게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바로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는 연락이었습니다. --------------------------------------------------------------------------------------------- 흥미로운 이야기를 #라디오드라마 로 재구성, 재미있게 들려드립니다. 이번 이야기는, 더럽님이 제보해주신 로치님 번역의 크리피파스타 괴담, '계단' 입니다. 제보 : 더럽 님 번역 : 로치 님 https://m.blog.naver.com/threetangz/221612725499 출처 …
The sk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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