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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월요일 장년 교과] 사도와 선지자

각 일꾼의 책임 – “하나님께서는 자기와 함께 일하도록 우리를 부르신다. 이 메시지를 그분은 여러 방식으로 우리에게 보내신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진리를 전해야 한다”(원고 124, 1898.).

신약 성경은 선지자와 사도의 사역에 대해 언급한다. 사도는 ‘전달자’ 다시 말해 그리스어 ‘아포스톨로스’가 의미하듯 하나님께 ‘보냄을 받은 자’이다. 복음서에서 ‘사도’는 열두 제자를 가리킨다. 신약의 나머지 책에서는 이러한 이해를 지지하는 동시에 열두 제자에 속하지 않았던 이들도 사도에 포함시킨다.

바울은 자신의 서신에서 열두 번이나 자기를 사도라고 칭한다. 로마서 1장 1, 2절에서는 자신의 사도직과 자신이 전하는 복음을 구약의 선지자들과 연결 짓는다. 그는 자신을 이방인의 사도로 소개한다(롬 11:13). 바울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고전 1:1) 임명되었다.

부계 혈통을 따르는 제사장과 달리 하나님은 선지자와 사도를 자신의 뜻에 따라 임명하셨다. 바울의 사도직이 쟁점으로 떠올랐을 때 그는 자신의 부르심을 변증했다(고전 9:1, 2). 바울은 자신의 사도직이 교회의 기초이신 그리스도의 사역 위에서 세워졌다고 보았다(엡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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