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 우울한 빵집옆 음반가게 (Melancholy, Bakery & Vinyl)

Scene100 - #1 (The First Reel: 그 해 봄에…)
2012년에 시작된 ‘우울한 빵집옆 음반가게’는 그저
그때그때 듣고 싶었던 음악을 남기는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약 700여 개의 에피소드를 장르와 콘셉트에 따라 제목을
붙여 선곡해오다, 보다 연속성 있게 정리하기 위해 2014년
크리스마스에 선곡한 Scene01 - #1 (戀戀-연연)을 시작
으로 지금의 시리즈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약 12년의
시간이 지나, 이제 Scene100의 완성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만들어진 에피소드에는 어떤 날의 기분과 계절,
지나간 사람과 기억들이 음악과 함께 하나씩 기록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며 많은 순간과 기억은 흐려졌지만,
그때 들었던 음악은 이렇게 남아 있게 되었네요.
마지막 Scene100은 Scene01부터 Scene99까지
돌이켜보며 선곡하고자 합니다.
-
- 이 에피소드는 Scene01~10에서 선곡되었습니다.
사랑은 지고 달빛은 빛나고 - Low-end project
눈이 오네 - 10CM
또 왜 그래 - 이상순, 오지은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 이적
여수 밤바다 - 버스커 버스커
태양계 - 성시경
길에서 만나다 - TOY
애월낙조 - 장필순
사랑, 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닐 마음의 사치 -…
The skinny
The skinny isn't ready yet — notes appear once the transcript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