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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일요일 장년 교과] 언약의 옹호자 아브라함

빛을 전하라는 부르심 – “언약의 약속을 처음 받은 사람인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은 친족을 떠나 다른 지역에 가서 이방인에게 빛을 전하라고 부름받았다. …그가 위대한 민족의 창설자가 되는 것은 이기적인 목적을 위해서가 아니었다”(선지자와 왕, 367).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하나님께는 신실한 남은 무리가 있었다. 그들은 그분의 은혜에 반응했고 순종하라는 부르심을 받아들였다(렘 31:7, 31-34 참조). 예를 들면 인류가 바벨에서 흩어진 여러 해 뒤에 하나님은 아브람(나중에 아브라함)을 불러 언약에 충실한 본보기로 삼으셨다. 그는 자기 가족뿐 아니라 미래의 모든 세대를 위한 본보기였다. 배도와 도덕적 이중성으로 둘러싸인 환경에서도 아브람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충실했다(창 12:1-9 참조).

하나님은 언약의 조건을 아브라함에게 전달하셨고 인간의 구원이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어떻게 성취되는지를 보여 주셨다(창 15:6-17). 그의 믿음을 시험하고 하나님의 아들이 장차 치르게 될 희생을 보여 주고자 아브라함에게는 자기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 바치라는 지시가 주어졌다(창 22:1-17). 믿음의 조상에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시험이었던가. 아브라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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