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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 기담 :이상하고 신비한 이야기

카네이션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아침 조례 시간, 교실마다 시작된 스승의 날 노래가 학교 전체에 돌림노래가 되어 울려퍼지고 있다. 현준은 지그시 눈을 감은 채 낭랑한 아이들의 목소리를 감상했다. 자신을 스치듯 지나간 세월의 무상함, 그동안 만나고 헤어졌던 수많은 제자들.. 그런 아쉬움을 마음 한 켠에 간직한 채 살아온 교사 인생이 어느덧 1년 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찔끔 눈물이 나올 뻔하여 현준은 혹시 지나가던 누가 볼 새라 고개를 얼른 화단으로 돌렸다. " 선생님. 우편물 왔는데요. " ----------------------------------------------------------- 위 팟캐스트 에피소드에는 스포티파이의 후원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스포티파이 포 팟캐스터에서 팟캐스트를 만들어보세요! ⁠⁠⁠podcasters.spotify.com⁠⁠⁠ ---------------------------------------------------- 흥미로운 이야기를 #라디오드라마 로 재구성, 재미있게 들려드립니다. '카네이션' 쓴 이 : 환상괴담 출 처 : https://britg.kr/novel-author/6722/ 연출 : 브레이든 #스승의은혜 #카네이션…

The sk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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