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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가장 연약한 때-1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마 4:4)
힘이 다하고, 의지력이 약해지며,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흔들릴 때 의를 위해 오랫동안 용감하게 서 있던 사람들도 무너지고 말았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한 40년의 광야 생활에 지친 나머지 무한하신 능력을 붙잡고 있던 손을 잠시 놓았다. 그는 약속의 땅 바로 앞에서 무너졌다. 아합 왕 앞에 담대히 서고 바알 선지자 450명을 앞세운 이스라엘 백성과 맞섰던 사람 엘리야도 마찬가지였다. 거짓 선지자들이 죽임을 당하고 백성이 하나님께 충성을 맹세한 갈멜산의 두려웠던 날이 지난 후에 엘리야는 우상 숭배자 이세벨의 위협에 목숨을 구하려 도망쳤다. 이처럼 사탄은 인류의 연약함을 이용해 왔다. 그리고 그는 지금도 같은 방식으로 활동할 것이다. 근심에 둘러싸이거나, 어려운 상황에 당황하거나, 가난이나 고통에 시달릴 때면 사탄은 유혹하고 괴롭히기 위해 가까이에 있다. 그는 우리 성품의 약점을 공격한다. 사탄은 왜 이런 고통스러운 상황이 생기도록 허용하시는지 의심하게 만들어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흔들려고 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불신하고 그분의…
The sk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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