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nny.

Latest / misc. LM

장자 대종사 편

장자의 대종사 편을 바탕으로, 인위적인 규범에서 벗어나 자연의 본성대로 살아가는 진인(眞人)의 경지를 탐구합니다. 진인은 삶과 죽음의 변화를 거부하지 않고 그 흐름에 능동적으로 올라타는 변화의 주인이며, 성공과 실패에 연연하지 않는 평온함을 유지합니다. 강물이 넉넉하면 물고기가 서로의 존재를 잊듯, 도가 충만한 사회에서는 통치나 복지 같은 인위적 시스템 없이도 모두가 자유를 누릴 수 있음을 역설합니다. 또한 공자의 제자 안회가 예악과 인의를 잊고 대통(大通)의 경지에 이르는 좌망(坐忘)의 과정을 통해, 모든 분별심을 내려놓는 수행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The skinny

The skinny isn't ready yet — notes appear once the transcript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