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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금요일 어린이 기도력] 이제 내가 사랑을 전할래요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누가복음 10장 27절)
길가에 핀 아주 작은 풀꽃을 본 적이 있나요? 잘 보이지 않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작은 꽃이 얼마나 예쁘고 정성스럽게 피었는지 볼 수 있어요. 예수님은 우리를 그렇게 보신답니다. 예수님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아주 소중하게 바라보세요. ‘너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단다.’ 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알면 우리 마음에 든든한 힘이 생겨요. 내 마음이 행복하면 친구의 모습도 새롭게 보인답니다.
예수님은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고 하셨어요. 내 몸을 아끼는 것처럼 친구를 아끼라는 뜻이지요. 내가 배고플 때 음식을 먹고 싶어 하는 것처럼 배고픈 친구의 마음을 알아주고, 내가 넘어졌을 때 아팠던 것처럼 친구의 아픔을 같이 걱정해 주는 것이지요.
예수님의 사랑을 우리도 행동으로 보여 줄 수 있어요. 맛있는 게 생겼을 때 혼자 먹지 않고 기쁘게 나눠 주고, 친구가 실수했을 때 화내지 않고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줄 수 있어요. 부모님이 힘들어 보일 때 “엄마, 아빠, 제가 안아 드릴게요!” 하고 먼저 꼭…
The sk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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