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 '다시 말 하지만, 난 분명히 하지 말라고 말렸다?'
그냥 이야긴 데, 초등학생 때야. 지금부터 한 13년 정도 전? 초등학교 2학년 땐 가? 아마 여름방학 직전이었을 거야. 기말고사 끝나고 여름방학 시작하기 직전이니 까... 한참 더워지기 시작 할 때지. 그때 당시 초등학생들이 놀만한 곳은 딱히 없었어. PC방 그런 거도 없고 오락실도 엄청 멀었거든. 놀 곳이 없으니까 친구들은 우리 집에 자주 들렸어. 근처엔 좀만 걸어가면 하천도 있고 아파트 단지도 꽤 커서 놀이터도 크고 뭣보다 고물상이 많았거든. 째간한 그런 게 아니라 막 폐차 된 찌그러진 차들도 쌓여있고 가전제품도 쌓여있고. 그리고 거기엔, 좀 많이 큰 고물상도 있었지... --------------------------------------------------------------------------------------------- 흥미로운 이야기를 #라디오드라마 로 재구성, 재미있게 들려드립니다. 이번 이야기는 익명의 구독자분께서 투고해주신 '냉장고' 입니다. 제보 : 익명 #괴담 #공포라디오 #낭독 #오디오북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The sk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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