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컬룸 '그 날 따라 그 분은 조금 불편한 기색을 보였습니다'
1998년. 아마 여름쯤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저는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있던 빌딩 2층 녹음실에서 음악 레슨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저에게 레슨 받았던 레슨생 중 최 모씨라는 분이 계셨는데 회사원이시다 보니 보통 저녁 7시경 수업을 받곤 하셨습니다. 그날도 여지없이 7시경 최 모씨가 레슨을 받기 위해 오셨고, 전 그날 수업을 열심히 진행 했습니다. 그날은 유독 최 모씨가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계속 창을 통해 보컬 룸을 힐끗 힐끗 보면서 조금 불편한 기색을 보였습니다. --------------------------------------------------------- 위 팟캐스트 에피소드에는 스포티파이의 후원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스포티파이 포 팟캐스터에서 팟캐스트를 만들어보세요! podcasters.spotify.com ---------------------------------------------------- 흥미로운 이야기를 #라디오드라마 로 재구성, 재미있게 들려드립니다. '보컬룸' ALESIS 님 경험담 연출 : 브레이든 #보컬 #녹음실 #괴담 #귀신 #오디오북 #공포라디오 #라디오 #무서운라디오 #무서운이야기…
The sk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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